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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 아카데미(MTA)

스포크루는 올마운틴, 다운힐을 전문으로 강습하는 MTA와 함께 당신의 라이딩 테크닉 향상을 응원합니다.

  산악자전거의 분류 2013/12/19 

 스포크루는 당신의 엣지 있는 라이딩을 응원합니다! 

 

스포크루는 더욱 멋진 라이딩을 위해 산악자전거아카데미(MTA)와 연계하여 온/오프라인 라이딩 스킬 강의를 제공합니다.

 

 

산악자전거 아카데미 ( 이하 MTA ) 남기원강사입니다.

우선 이러한 장을 마련해준 스포크루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산악자전거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텐데요

산악자전거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그 첫시간으로 산악자전거의 종류와 각각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각의 장르에 대해 장단점을 파악할수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본인의 성향에 맞는 자전거의 종류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자전거의 분류는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알고보면 상당히 복잡합니다.

그만큼 다양하게 그리고 점점더 세분화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다음의 분류를 사용하며 필요시 언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악자전거는 크게

XC[ 크로스 컨트리], TR[트레일], AM[ 올마운틴 ], FR[프리라이딩], DH [다운힐]

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 기타 더트점프, 트라이얼, 어반 등은 생략합니다.

각각의 장르는 그 성격이 분명하지만 요사이 트렌드에 비추어볼때 한국에서는 FR의 입지는 매우 좁아진 반면

AM의 입지는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듯합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트렌드에 그대로 부합된 모습인데요 한국역시 세계적인 트렌드를 빠르게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자전거를 분류하는 기준에는 두가지의 요소가 있다고 할수 있는데요

첫째는 샥의 트레블의 길이에 의한방법입니다.

샥....즉 서스펜션이 어느정도 길이인지 말이죠

둘째는 헤드각의 정도입니다.

헤드앵글이라고도하며 그 치수에 따라 분류를 하기도 합니다.

저는 두가지의 요소를 함께 다루고 있는데요

둘의 관계는 솔직히 바늘과 실의 관계정도일만큼 상호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뭐 이러한 분류는 여러분이 찾아본다면 인터넷상에 얼마든지 있으니 다른 자료들도 함께 찾아보시면

자전거의 분류에 대해 좀더 다양한 의견을 알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견해가 항상 옳은것은 아니며 저또한 완벽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럼 기본적으로 치수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 구분

  * 위의 치수에 의한 분류는 기본메뉴얼을 바탕으로한 지극히 개인적인 분류임을 알려드립니다.

     상위의 치수에 의한 분류는 개개인의 라이딩 성향이나 제조사의 구분에 의해 달라질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분류에서 FR은 DH와 함께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만큼 둘의 분류는 경계가 불분명합니다.)

 

자 그럼 각각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XC [ 크로스 컨트리 ]

XC 크로스컨트리 특징

2. TR [ 트레일 바이크 ]

트레일 바이크 TR

3. AM [ 올마운틴 바이크 ]

올마운틴 바이크

4. DH [ 다운힐 레이싱 ]

다운힐 레이싱

이상으로 산악자전거의 각 분류 및 각각의 특성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솔직히 그 구분이란 다소 무의미해질수도 있습니다.

개개인의 라이딩 성향이라든지 능력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어디까지나 위의 내용의 분류는 지극히 기본적으로 수용할수 있는 범위에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결국 어떤 장르를 선택하느냐보다 어떻게 본인의 자전거의 성능을 이끌어내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자전거는 분명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레포츠이며 즐거운 장난감은 분명합니다.

 

모두 본인의 자전거에서 느낄수 있는 최대의 즐거움을 찾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행 리듬을 올려보자~ 2014/01/25 

 스포크루는 당신의 엣지 있는 라이딩을 응원합니다! 

 

스포크루는 더욱 멋진 라이딩을 위해 산악자전거아카데미(MTA)와 연계하여 온/오프라인 라이딩 스킬 강의를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산악자전거 아카데미 남기원입니다.

 

오늘은 주행시 주행템포 즉 주행리듬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사이 많은 클럽에서 다운힐 및 올마운틴 셔틀 라이딩을 합니다.

 

다양한 곳에서 현재 셔틀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수도권에서는 대표적으로 남한산성 / 명봉 / 대장산 EXO코스 / 우면산 등이 있습니다.

 

2014시즌에는 고창에서의 셔틀 라이딩도 빼 놓을 수가 없겠습니다.

 

셔틀라이딩은 단시간에 같은 코스를 반복 주행함으로써 개개인의 라이딩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루에 대략 5~10회의 라이딩이란 아마도 끌바에 멜바였다면 꿈도 꿀 수 없는 마일리지입니다.

 

이러한 셔틀 라이딩은 라이더로 하여금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하는데요 저는 무엇보다도 주행리듬의 조절과 주행라인의 선택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Evil Uprising With Evil

 

오늘은 주행리듬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흔히 우리가 셔틀을 가면 처음에 주행은 자기주행의 80%를 사용하여 주행을 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는 속도를 줄여 트레일의 변화와 위험인자를 확인하고 더불어 라이더의 신체리듬을 깨워주며 경직되어 있는 신체를 풀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영리한 라이더는 결코 처음부터 무리한 주행은 절대로 안 할거예요 아니면 절대 선두에서 달리는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라이딩의 횟수가 많아질수록 그 라이딩 리듬은 점점 빨라 질것입니다. 그것은 트레일에 익숙하다라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는 자신의 주행에 100%내지 그 이상의 주행을 보여주기도 할거예요 하지만 이것이 모든 라이더에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라이더는 어떠한 트레일을 달릴 때 본인의 속도에 대해 크게 인지를 하지는 못합니다.

 

그저 처음보다는 두 번째가 왠지 좀더 빠른 것 같다는, 느낌일거예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느낌입니다.

 

때로는 오히려 탈 때 마다 주행의 변화에 폭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는 같은 코스를 3~5회 이상주행 후의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처음과 두 번째는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요 같은 코스를 3~5회를 라이딩을 하게 되면 어느 정도 트레일과 주행리듬이 어느 정도 빠르기 때문에 그 후의 리듬 조절은 더욱 섬세하게 라이더가 느껴야 하는 부분입니다.

 

시합이라면 시간을 체크해서 라이딩을 하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일반 라이딩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시간의 의미가 없죠. 왜냐면, 중간중간 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균속도 또한 의미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요???? 바로 최고속도입니다.

 

 

하지만 이런 최고속을 신경 쓴다는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하는데요~! 바로 멘탈의 무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고속을 갱신하겠다는 마음이 은연중에 모든 트레일을 좀더 적극적으로 공략하게 만들게됩니다.

 

한 구간이 아니라 처음 시작할 때부터 마음가짐이 기록 경신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달리게 되죠^^~ 어렵나요?? ^^~

 

이러한 멘탈의 무장은 다양한 장단점을 내포하게 되는데요~!

 

우선 장점으로.........

 

 

1. 코스를 다양하게 분석해 내는 능력이 좋아집니다.

 

2. 기어비의 사용이 좋아지며

 

3. 탄력주행이 가능해지고

 

4. 라이딩 능력이 좋아지며

 

5. 라이딩을 거듭할수록 자기반성과 개선점에 대해 고민할 수 있습니다.

 

6.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시간관념에 대한 인식이 좋아집니다.

 

 

그렇다면...........이렇게 좋은 장점들만 존재할까요???? 아닙니다.^^~.............

 

단점들도 당연히 존재하는데요........

 

단점으로는.......

 

1. 과도한 기어의 변속으로 자전거의 트러블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2. 자신의 라이딩 수준을 과도하게 넘어서서, 사고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3. 선행 라이더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자신의 주행 주로 및 라이딩 리듬을 가져갈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주행은 라이더로 하여금 점점 라이딩에 대해 좀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게 됩니다.

 

본인이.... 본인에게 주는 보상개념이죠^^~

 

 

라이딩 리듬을 올리는 질문의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저 속도계와, 스톱워치용 시계를 핸들에 장착하면 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라이딩 속도가 들숙 날숙일 것입니다.

 

리듬을 매번 라이딩마다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최대 속도를 높이려고 노력한다면, 분명 라이딩은 좀더 재미있어지고 좀더 세련되어지며 좀더 샤프해 질 거예요.

 

그리고 많은 라이딩을 통해 분명 여러분의 머리에도 작은 시계가 만들어지게 될겁니다.

 

그 시계는 때로는 너무도 정밀해서 간혹 깜짝 놀라게 될지 모릅니다^^~

 

이런 멋진 경험~!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평페달 & 클릿페달........아직도 고민중????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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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의 이야기는 저의 지극히 주관적어어서 누군가에게는 심기의 불편함이 있을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앞으로의 산악 라이딩을 염두에 두고있다면 클릿페달을 사용하십시요^^~

 

저의 결론은 때로는 너무도 확고하여 간혹 다른 성격의 유저에게는 반감을 사기도합니다.

 

그래서 이미 위에서 저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말씀드린거고요

 

하지만 평페달의 장점에 입각한 토론의 장으로써의 댓글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테클이라함은 밑도 끝도 없는 우기기 보채기 정도이니까요^^~

 

그럼 지금부터 클릿페달이 개발되면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라이더의 선택에 무척이나 갈등을 초래하고 있는

 

두 페달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릿 평페달

 

 

저는 저와 함께하는 강습생들께....특히 평페달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클릿페달의 사용을 권유하곤 합니다.

 

그것은 라이딩적으로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너무도 명확하고 대단하기에 그것을 권유하기에 저는 망설여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만큼 명확하죠^~^;;

 

이미저는 클릿페달의 장점들에 매료되었으며 당분간은 그것의 유혹에서 벗어나긴 힘들것같습니다.

 

앞으로 쓰게될 제글은 분명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쓰게 될것입니다.

 

 

그럼 잠시 평정심을 되찾고 객관적으로 두 페달의 성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릿 펼페달 장단점

 

사실 많은 평페달 유저들이 클릿페달을 꺼리는 이유는 바로


클릿슈즈를 클릿페달에서 제 때 빼지 못해 그것이 소위 자빠링으로 이어지지는 않을까하는 막연한 두려움일겁니다.


저도 솔직히 이부분에서 처음 클릿을 접할때 가장 크게 공감했던 부분이고요


실제로 처음쓸때 부끄러운 얘기지만 율동공원을 한바퀴돌도록 체결조차 하질 못했습니다.


이미 다운힐 시합에서 입상경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요 ㅡ.ㅡ;;

 

그리고 그날 참 여러번 넘어진걸로 기억합니다.

 

심지어는 횡단보도에서조차 그냥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

 

이제는 웃어넘기는 작은 추억에 불과하지만 그때당시에는 참으로 고민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것이 있어요

 

자 한번 생각해 볼께요.

 

정지상태에서 클릿을 빼지 못해 옆으로 넘어졌다고해요....아마도 경미한 부상일겁니다.

 

또한 하이스피드로 다운힐중 넘어졌을때는 그것이 클릿이든 평페달이든 중요하지는 않아요

 

분명 그러한 사고는 둘다 위험하기 때문이예요

 

위의 표를 다시한번 봐주세요^^~

 

그리고 둘의 장점만을 봐주세요

 

 

보이시나요?

잘보시면

 

평페달은 노면이 안좋을때 그리고 워킹시에 장점이 부각되요

 

반면 클릿페달은 어떤가요?

가장 중요한 라이딩적 능력에 두움이 된다는 것을 아실수 있을거예요

이러한 큰 장점이 있는 클릿페달

 

저는 클릿페달을

 

안쓸이유가 없는 것이죠^^~

 

분명 클릿페달의 사용과 그것의 능숙하게 다룰수 있음은 여러분들의 앞으로의

 

자전거 생활....특히 산악자전거 생활에 커다란 두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의 두려움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오래가지 않을거예요^^~

 

한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

 

효율적인 브레이킹 방법이란 무얼까요?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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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악자전거 아카데미 남기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산악자전거의 브레이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준은 유압 디스크브레이크로 한정하겠습니다. 

 

 

자전거를 빠르게 타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선 라이더로써 갖추어야 할 요소들......

 

좋은 시력과 놀라운 핸들링을 동반한 코너링 그리고 힘의 이동정도, 멘탈의 무장 등 일까요?

 

그럼 자전거의 하드웨어적인 요소들......

 

라이더의 라이딩 성향에 부합하는 프레임과 원활한 변속및 페달링을 유지시켜주는 구동계

 

튼튼한 휠셋..... 그리고 좋은 브레이크.......등 일까요?

 

뭐 무엇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될거예요

 

자전거를 움직인다라는 것은 무엇 하나만의 요소로는 부족하기 때문이예요

 

위의 모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적인 요소가 적당히 섞일때 비로소 부드럽고 빠른 움직임을 만들어낼테니까요.

 

 

 

저는 그중에서도 브레이크에 좀더 많은 할애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달리기 위해서는 잘 멈추어야한다는 생각이죠^^;;;

 

 

 

빠르게 가기위해서...... 잘 멈출줄도 알아야한다..........

 

 

뭔가 이상하죠^^~

 

자동차의 경우를 볼까요.....

 

소위 말하는 자동차의 튜닝에서 가장 우선시 되는 부분이 바로 제동력입니다.

 

전체 마력과 휠마력등을 계산하고 그에 맞는 브레이크를 선정하죠^^~

 

아주 넉넉한 놈으로요 ㅋㅋㅋ

 

이는 제동력에 기인하는 모습이라 볼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자전거라고 예외일까요????

 

자전거도 마찮가지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운힐 자전거에 가까워질수록 로터의 크기가 큰것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특히 앞바퀴의 브레이크 로터말이죠

 

이것의 이유는 아래의 글을 읽고 나면 이해됩니다.^^~

 

 

========================================================================================

 

여러분들은 흔히 브레이크의 두가지에 대해서 들으셨을거예요

 

우리가 흔히 브레이크는 앞에브레이크 비율이 70~80% 뒤에가 나머지를 사용한다라고 들을 거예요

 

??????????

 

이상하죠??? 대개의 라이더들은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할때 뒤브레이크 패드부터 교체되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분명 앞에 비중이 큰데도 뒤에 패드를 먼저 교환하게 됩니다.

 

????????????????????????????????

 

그렇다면 여러분이 잘못된 브레이킹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결론은 그렇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브레이크의 제동력을 설명할때 단순히 비율로만 얘기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브레이크를 말할때는 사용강도사용빈도를 함께 얘기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이는 사용강도 = 제동력으로 사용빈도=자전거의 발란스및 커트롤, 서브제동력으로 설명할수 있습니다.

 

즉............

 

인터넷상이라든지 우리가 흔히 비율로 얘기하는 것은 사용강도라는 말씀입니다.

 

( 이것을 정립하려고 무척이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ㅠㅠ ..... 어디에도 없죠^^ )

 

 

그렇다는 것은 사용빈도는 뒤가 더 많을수도 있다라는 것이고요

 

초보자들은 이 두가지를 나누어서 생각하지 않고 빈도와 강도를 하나로 묶어버려서 생각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강도와 빈도에 대해서 알았다면................................

 

 

뒷브레이크 패드가 왜 먼저 교환될수도 있는지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맞습니다. 사용빈도때문이죠^^~

 

그렇다면 대부분의 라이더들은 브레이크 성능을 잘 활용하고 있을까요??????

 

여러분의 경우는 어떠신가요??????

 

한번 여러분들 라이딩을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턱없이 약하게 잡은 상태에서 슬립이 일어나지는 않았나요?? 

 

지난날의 브레이크 사용으로 인해 락(lock)??이 걸리고

 

이로인해 슬립이 나는 경험으로 제대로된 브레이크 성능을 발휘하기가 힘드시지는 않았었나요? ^^;;

 

이는 결국 나의 브레이크 능력을 턱없이 낮추어버리는 이유가 되는 것이고요

 

즉 락(lock)되는 시점을 스스로 빨리 정하고 그에 여유를 두게 되고......( 대부분의 라이더가 너무 여유를 주죠^^ )

 

그로인해 제동력에 큰 미스가 남게되는 것을...........

 

훌륭한 라이더는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에 많이 익숙합니다.

 

나의 바퀴가 언제 락이 되는지......

 

나의 제동 능력에 따른 제동 거리를 알고있고..............

 

그것은 나의 제동 포인트 또한 잘 알고 있는것이지요..........

 

제동 능력이 좋은 만큼 제동 타임도 짧아지고요.............

 

그것은 나의 레버를 당기고 있는 손가락에 많은 부담을 덜어주게 됩니다. ( 순간 브레이크에 걸리는 힘은 더 강합니다. )

 

물론 그 밑바탕에는 그만큼의 라이더를 도울수 있는 좋은 브레이크가 나의 자전거에 달려 있다는 전제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좀더 강하고 좋은 브레이크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기량을 충분히 표현해줄.......

 

그리고 나의 부족한 기량을 커버해줄......... ( 오늘 라임이 좋네요 ㅋㅋㅋ 북치기 박치기 ^^~;;;)

 

아까 자전거의 브레이크 사용비율이 사용강도 의해 정해진다고 했죠^^~

 

그래서 앞바퀴에 더 많은 %가 되는것이고요

 

대부분의 라이더가 앞바퀴의 브레이크 로터를 좀더 큰것을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브레이킹이란 어떤것이고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단순히 브레이크 성능만 좋다면 잘 설 수 있을까요????

 

이제부터 브레이크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라이더가 해야하는 .......

 

것들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브레이킹 능력을 높일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브레이크를 구매하고 더 큰 브레이크 로터를 사는 것입니다. ^^~

 

어때요??? 쉽죠^^~

 

제동력이 떨어진다면 좋은 브레이크를 사서 교환하면 됩니다.

 

또한 현재 쓰는 로터보다 좀더 큰 오버사이즈의 로터를 달기만 해도

 

누구든 브레이킹 능력은 좋아지게 됩니다. ( 관리는 기본으로 정확하다는 전제입니다. )

^^~;;;;;

 

 

하지만.........

 

대부분의 라이더들의 주머니 사정은 결코 넉넉하지만은 않습니다. ㅠㅠ

 

로또까지는 아니더라도 꽁돈이 툭하고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한....

 

좀더 좋은 브레이크란 그저 드림에 불과하게 되죠... ㅠㅠ;;;

 

그래서 라이더들은 생각합니다.

 

현재 내가 쓰고 있는 브레이크를 좀더 잘 활용해서 좀더 강력한 제동력을 만들어내기로.....

 

역시 헝그리가 답이죠^^~

 

그렇다면........브레이크를 바꿀수 없다면.....나의 브레이킹 방법과 습관을 바꾸기로...........

 

현재 브레이크를 다루는 방법을 바꾸고....

 

브레이크 타임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기로 말이죠^^~

 

그렇다면 과연 어떠한 방법들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나의 브레이킹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방법

 

[ 브레이크 셋팅으로의 향상법 ]

 

1. 브레이크 레버의 포지션을 알맞게 조절합니다.

 

2. 브레이크 패드와 로터의 오염(먼지 / 오일 ...........)으로부터 항상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3. 패드와 로터의 간극 셋팅을 잘해줍니다.

 

4. 나에게 맞는 레버간격을 알고 그것에 맞게 셋팅하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 나의 브레이킹 자세에 의한 향상법 ]

 

1. 브레이킹은 핸들그립을 제대로 잡는것에서도 좋아질수 있습니다.

 

2. 트레일의 성격과 경사에 맞는 나의 포지션을 잡을줄 알아야 합니다.

 

3. 계속된 연습으로 나의 한계브레이킹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4. 발의 포지션을 이용해서 브레이킹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5. 앞브레이크 사용을 적극적으로 해야합니다.

 

6. 적절한 가압을 함께 이용해서 브레이킹을 할줄 알아야합니다.

 

7. 뒷브레이크는 제동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8. 하지만 브레이크의 발란스 유지에는 뒷브레이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9. 다양한 지면 환경에서 나의 제동력을 연습하고 시험해야합니다.

 

10. 앞바퀴의 슬립을 너무 의식하지 않아야 합니다.

 

11. 경사면에서 앞바퀴에 몸이 기대어지는 느낌을 항상 갖고 있어야 합니다.

 

12. 자전거에 인위적인 ABS방식의 브레이킹 따위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13. 브레이크의 소위 허당이라는 부분을 잘 활용해야합니다. ( 저는 공갈이라고 부르죠^^~ )

 

 

만약 위의 사항들을 실행하고도 제동력에 도움을 받지 못했다면....

 

당장 샵으로 브레이크를 교체하러 달려갑니다. ^^~

 

브레이크를 교환후 당신이 갖게될 정신적 안정은 앞으로 보다 나은 자전거 생활을 만들어 주게될것입니다. ^^

 

위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강습때 별도로 보충해서 하겠습니다.

 

각각의 내용에는 다 이유가 따로 있다는거..... ^^~

 

어떠세요???? 별거없죠^^~

 

그렇습니다.

 

제동력을 높인다는 것은 그렇게 생각하는것보다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하죠^^~

 

만약 나에게 자전거를 잘 타기 위해서 10시간이란 시간이 주어진다면.... 저는 브레이킹 향상에 2시간을 할애할것입니다.

 

나머지 3시간은 발란스와 코너링에.....

 

그리고 나머지 5시간은...............산으로 가야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자전거를 잘 다룬다는것은.....그것으로 인해 내가 빨라진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브레이킹 능력을 배재하고는 생각할수 없습니다.

 

 

빠르기 위해.......... 잘 멈출줄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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